펀딩포유의 주주사이자 유니콘 기업 인큐베이팅 전문기업인 (주)알토란벤처스와 연계하여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,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성장의 발판이 되는 자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펀딩포유의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은 알토란벤처스의 경영 코칭을 통해 성장성과 확장성이 부여된 비즈니스 모델로 재정비하고 지속적인 재투자를 받아 주식시장에 빠르게 상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갑니다.
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금이라는 연료가 필요합니다.
기존에는 이 자금을 비상장 벤처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벤처캐피탈에만 의존해 왔습니다. 그러나 통계에 따르면 360만 법인 기업 중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은 기업은 1%가 안되는 비율에 불과합니다.
펀딩포유는 기업이 자금이 필요할 때 마다 자금을 구하러 다니지 않고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을 쉽게 조달할 수 있는 자금조달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이 시스템은 기존 주주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가능해 집니다. 그 방법을 펀딩포유 플랫폼에서 제공합니다.
펀딩포유는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서 불특정 다수의 대중이 기업의 주식, 채권에 투자할 수 있도록 중개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가진 온라인 소액 투자 중개업자입니다.
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기업은 아래와 같은 혜택을 받고 고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.
첫째, 매년 15억원 한도까지 공모를 통해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. 펀딩포유는 제도가 허용하는 크라우드펀딩 최대 금액인 연간 15억원 한도까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방법과 툴을 제공합니다.
둘째, 펀딩 금액의 2배수까지 크라우드펀딩 매칭을 받을 수 있습니다. 10인 이상 투자자로부터 3,000만원 이상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할 경우 1배수로 최대 3억원까지(1회 투자한도 2억원) 크라우드펀딩 매칭을 받아 추가적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셋째, 특례 상장 제도를 활용하여 법적으로 최단 기간인 1.5년 이내에 코스닥 상장이 가능합니다. 투자자수 20인 이상(전문투자자 2인 포함)으로부터 크라우드펀딩에 1.5억원 이상 성공한 기업은 KSM 등록 6개월 경과 후 KONEX 특례 상장이 가능합니다. KONEX 상장 후 1년 이후에 일정 요건에 해당 되면 KOSDAQ 특례 상장이 가능하므로 특례상장 패스트 트랙을 활용하면 최대 1.5년 이내에 코스닥 시장 상장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
넷째, 스타트업 주식도 주식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습니다. 기업의 주식이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면 투자자들의 자금회수가 빨라지므로 투자가 활성화 됩니다. 코스닥 상장 이전이라도 스타트업은 한국거래소에서 운영하는 KSM, 금융투자협회의 K-OTC 시장에 등록하여 주식을 거래 시킬 수 있습니다.
펀딩포유는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기본 토대가 잘 갖추어 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그 기본 토대의 첫번째는 ‘비즈니스 모델’ 입니다. 비즈니스 모델은 사업의 체계와 수익을 만들어 내는 구조를 말합니다. 이 비즈니스 모델이 잘 설계되어 빠르게 성장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할 때 사업은 성장할 수 있습니다.
또 다른 하나는 ‘사업 수행 역량’ 입니다. 아무리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그 비즈니스를 주도하는 팀의 사업 수행 역량이 부족하면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.
펀딩포유는 주주사이자 비즈니스 그로스 컨설팅 전문 기업인 ㈜알토란벤처스와의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수행 역량을 고도화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
펀딩포유 플랫폼을 통해 자금조달을 하는 모든 기업은 알토란벤처스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고속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.
펀딩포유 플랫폼은 아래와 같은 절차로 단순한 자금조달을 넘어서 기업이 고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